
중소기업 수상자인 조 대표는 5세대(5G) 이동통신 환경을 지원하는 ‘다중밴드 혼합주파수 상호변조 왜곡신호 자동측정 장비(PIM)’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일본 부품업체에 수출했다. 900㎒ 디지털 무선마이크 시스템을 처음 개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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