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대신 마네킹 응원단…대만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 입력2020.04.12 19:59 수정2020.07.11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만 프로야구(CPBL)가 지난 11일 타오위안 구장에서 세계에서 처음 정규시즌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중 없이 개막했지만 라쿠텐 구단은 마네킹 등을 동원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이날 첫 경기는 폭우로 순연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값 치솟자 판치는 절도범…15돈 금목걸이 훔친 20대 검거 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금은... 2 [포토] 농협,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 주관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다섯번째)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흙의 날 10년 새로운 미래 퍼포먼스를 ... 3 5억 횡령해 코인 투자한 간 큰 공무원…시장 직인도 무단 도용 충북 청주시 소속 공무원이 6년간 공급 4억9000여만원을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공무원은 시장 직인을 무단으로 날인해 시청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개설했다.11일 감사원의 '공공재정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