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통한 지역감염 전파 사례 입력2020.04.10 15:11 수정2020.04.10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외 입국자를 시작으로 그 가족, 가족이 운영하는 술집의 직원과 손님, 친구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져 나간 사례가 확인됐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0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서초구 서래마을 칵테일바 '리퀴드 소울'을 중심으로 한 이런 감염 경로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에 인재근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왼쪽)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임 이사장에 인재근 전 국회의원(오른쪽)을 지난 17일 임명했다. 인 이사장은 19·20·21대 의원과 ‘김근태의 ... 2 [부고] 김향옥 씨 별세 外 ▶김향옥씨 별세, 김범수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모친상=19일 인천힘찬종합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70-7791-6652▶성백형씨 별세, 김동익씨 부인상, 김태열 헤럴드경제 미래산업부 선임기자... 3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고용노동부 ;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전보<국장급>▷농림국토해양정책관 최용선◈고용노동부◎전보<과장급>▷국제개발협력팀장 박지혜▷공정채용기반과장 김지원▷산재예방지원과장 백영식◎인사교류<과장급>중앙노동위원회 심판2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