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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경증환자들도 사전투표…야외투표소서 가운·장갑 착용 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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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4개 센터, 11일에는 나머지 4개 센터서 사전투표 진행
    경주 보문로 농협경주교육원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의료진이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주 보문로 농협경주교육원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의료진이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들은 야외 특별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에 머물고 계시는 경증환자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늘 오전 8시부터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생활치료센터 8곳에 총 466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해 있다. 센터당 평균 58명이 사전투표를 한다. 입소자가 가장 많은 곳은 126명, 가장 적은 곳은 6명이다.

    이날은 4개 센터, 11일에는 나머지 4개 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소는 야외에 설치했다.

    입소자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방호복을 입은 투표사무원이 장갑 등을 착용한 입소자를 1명씩 안내해 투표하도록 한다.

    투표를 마친 입소자는 선거관리원의 안내를 따라 복귀한다.

    입소자들의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장을 방역 처리한다. 그 이후에 의료진과 행정인력이 투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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