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 교통사고 첫 재판에…"마음이 아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첫 재판에 심경 전해
장제원 "아버지로서 마음이 아파"
장제원 아들, 음주 후 시속 100km 운전
적발 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장제원 "아버지로서 마음이 아파"
장제원 아들, 음주 후 시속 100km 운전
적발 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음주 교통사고를 낸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을 받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첫 재판을 받은 가운데, 그의 아버지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심경을 밝혔다.
또 "용준이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떤 벌이던 나라가 주는 벌을 받고 나면, 법을 잘 지키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노엘은 지난해 9월 27일 새벽 2시40분께 서울시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2%였다. CCTV 확인 결과 노엘은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도로를 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재판에서 노엘은 검은색 옷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재판에 출석했다. 직업은 "래퍼"가 아닌 "프리랜서"라고 밝혔다.
한편 노엘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