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터 맛집처럼 변신한 '행담도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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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관광지 행담도 휴게소 재개장
1인석에 무인 키오스크까지…쇼핑센터 같은 식당
삼청동 소반, 교동짬뽕 등 맛집 브랜드 유치
최신 공기정화시스템, 소독장치도 설치
1인석에 무인 키오스크까지…쇼핑센터 같은 식당
삼청동 소반, 교동짬뽕 등 맛집 브랜드 유치
최신 공기정화시스템, 소독장치도 설치

CJ프레시웨이는 행담도휴게소 하행선 식당가를 재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행담도휴게소는 행담도 섬에 단독으로 조성된 휴게소로 1430㎡(431평) 규모다. 휴게소에서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관광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재개장엔 행담도휴게소엔 가족단위 방문객이 선호하는 한식, 중식 등 레스토랑이 들어섰다. 자율배식형 카페테리아 ‘프레시화인’, 다양한 반상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 전문점 ‘삼청동 소반’, 짬뽕 전문점 ‘교동짬뽕’ 등 총 7개의 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

행담도휴게소의 컨세션(식음료 위탁) 사업을 맡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혼밥족 트렌드에 맞춰 30석의 1인석을 마련했다. 4인석(216석)과 6인석(72석)도 있다. 키오스크형 자동 주문 시스템 4대를 점포 내부에 구축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행담도휴게소가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공연, 전시 등도 도입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