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현산면 야산에서 불…진화 중 입력2020.04.07 16:05 수정2020.04.07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1시 45분께 전남 해남군 현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임차 헬기와 산림청 헬기 등 모두 5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불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옥중 메시지 "잘못된 것 바로잡겠다"…野 "폭력사태 주범"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연이어 보수 지지층을 향해 메시지를 내며 '옥중정치'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윤 대통령은 19일 변호인단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비상사태에 준... 2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 안타까워…무료 변론 제공"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입사태'와 관련해 "86명이 체포돼 너무 안타깝다. 그분들께 무료 변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황 전 총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