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신규확진 50명 미만, '고강도 거리두기' 효과 시작된 것" 입력2020.04.07 14:18 수정2020.04.07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국 "신규확진 50명 미만, '고강도 거리두기' 효과 시작된 것"/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활절 등 앞두고 미 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켜질까' 긴장 기독교의 축일인 부활절 등을 앞두고 미국의 보건 관리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요일인 12일은 부활절이며 그전 1주일은 예수의 고난을 기리는 성(聖)... 2 정 총리 "클럽 몰려드는 젊은이들, '조용한 전파자' 될까 걱정" "원격수업, 미래 교육 혁신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을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 중임에도 젊은이들이 유흥업소에 몰리는 상... 3 정 총리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이마트 성수점을 찾아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 사회적 거리 두기이고, 잘 실천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