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 지역 15개 점포, 서울시 '클린존' 인증받아 입력2020.04.07 09:14 수정2020.04.07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서울 지역에 있는 15개 모든 점포가 서울시로부터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장소인 '클린존'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인증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주기적으로 방역 소독을 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한 곳에 부여한다. 소독과 방역 이후에도 일주일에 1번 이상 지속해서 환경조사를 하는 점포에 인증 마크를 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상호관세, 스태그플레이션 부를 처방" 트럼프가 4월에 예정대로 상호 관세를 시행할 경우 미국에 스태그플레이션을 부를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미국의 경제학자가 경고했다.메릴랜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피터 모리치는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 ... 2 트럼프 정부 "4월2일에 국가별 상호관세율 발표" 트럼프 행정부는 4월 2일에 무역 상대국별로 관세율과 비관세 무역장벽 및 기타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한 관세율을 제시할 것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장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 3 엔비디아, 'GTC 2025' 기대…"작년같지 않네" AI분야의 우드스톡 페스티벌로 불려온 엔비디아의 GTC가 열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는 GTC에 대한 기대도 시들해지고 엔비디아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