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 지역 15개 점포, 서울시 '클린존' 인증받아 입력2020.04.07 09:14 수정2020.04.07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서울 지역에 있는 15개 모든 점포가 서울시로부터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장소인 '클린존'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인증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주기적으로 방역 소독을 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한 곳에 부여한다. 소독과 방역 이후에도 일주일에 1번 이상 지속해서 환경조사를 하는 점포에 인증 마크를 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만 "美경제부진과 수요감소로 유가 하락 가능성 높아" 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원유 공급이 늘고, 미국의 경제 활동 부진 조짐 및 관세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로 올해 유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말과 ... 2 "해운대·광안리 놔두고 굳이"…'겹악재' 부산 반얀트리, 개장 불투명 화재로 6명이 숨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해운대 부산)의 시행사가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개장 일정과 리조트가 위치한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마저 대두된... 3 EU "4년간 최대 1,228조원 방위 투자로 재무장" 유럽연합(EU)은 유럽 대륙내 방위 투자를 위해 최대 8,000억유로(1,228조원) 를 동원해 재무장에 나설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