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던 60대 고무분쇄기에 빨려들어가 숨져
6일 오후 9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한 고무공장에서 일하던 A(65) 씨가 고무 분쇄기에 빨려 들어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7m 길이 고무를 분쇄기에 넣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