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초기창업자에 최대 1억원 사업자금 지원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초기창업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

대학, 공공기관, 민간 등 전국 40개 주관기관을 통해 초기 창업자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기업당 최대 1억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이내 창업한 개인이나 법인은 오는 23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