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코로나19 논란 후 귀국했나…소속사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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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아들 계정으로 근황 공개
따뜻한 옷 입고 숲에
가희, 발리 바닷가 방문 후 올린 글로 '논란'
귀국 후 2주 자가격리 여부로 '불똥'
가희 소속사 "확인 어려워"
따뜻한 옷 입고 숲에
가희, 발리 바닷가 방문 후 올린 글로 '논란'
귀국 후 2주 자가격리 여부로 '불똥'
가희 소속사 "확인 어려워"

5일 가희는 아들 노아 군 계정 인스타그램에 "noahyg", "inthewood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숲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가희는 "그저 부모의 마음"이라면서 "여기는 발리다"고 한국과 달리 안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여기도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 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한국의 미세먼지를 피해 발리에서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가희는 지난 2년 동안 발리에서 생활해 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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