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1] 민주·시민, 후보 짝지어 '더불어 더불어 원팀 공약'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과 시민당 제윤경 수석대변인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5일)부터 민주당과 시민당 양당 후보들이 각각 한명씩 두명이 '원팀'이 돼 공동 공약발표를 시리즈로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관심 분야와 강점이 비슷한 '더불어 양당'의 두 후보가 21대 국회에서 함께 추진할 공통공약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민주당 후보의 지명도와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의 분야별 전문성을 결합해 협력 마케팅을 펼쳐가겠다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첫 순서로 민주당 서울 노원을 우원식 후보와 시민당 이동주 후보가 5일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대책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민주당 대전 유성 이상민 후보와 시민당 최혜영 후보가 장애인 관련 정책 공약을 대전 이 후보 사무실에서 발표하고, 오후 2시에는 민주당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후보와 시민당 이소영 양이원영 후보가 기후·환경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