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군립노인요양병원 1명 추가 확진…총 71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간호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경북 봉화군립노인요양전문병원에서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4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요양보호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2일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이 병원은 이날 격리 해제를 앞두고 전날 벌인 전수 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를 확인했다.
추가 확진자의 외부 이동은 없었다고 봉화군은 밝혔다.
이 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는 보류됐다.
봉화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지난달 22일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이 병원은 이날 격리 해제를 앞두고 전날 벌인 전수 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를 확인했다.
추가 확진자의 외부 이동은 없었다고 봉화군은 밝혔다.
이 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는 보류됐다.
봉화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