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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미국·유럽발 무증상 입국자 별도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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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시는 미국과 유럽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김포로 들어오는 무증상 입국자를 별도 이송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증상자로 공항을 통과했지만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다시 양성으로 판정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로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민은 경기고속 7400번을 이용해 하루 여섯차례 ‘고양 킨텍스 정류소’로 이송된다. 김포시에서 별도로 마련한 콜밴(승합택시)이나 관용버스를 이용해 김포로 들어오게 된다.

    이들 중 유럽발 입국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한 뒤 자택으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김포시는 입국자간 감염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행 단위로 탑승시키거나 이동 중에도 이격거리를 두기로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건강한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해 반드시 14일간의 자가격리 지침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포=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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