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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후보등록 첫날 경쟁률 3.6대 1…울산·강원 최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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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6명 등록…민주·통합·국가혁명배당금당 순으로 등록 후보 많아
    최연소 94년생·최고령 39년생, 남성 81%로 여성 19%의 4배 이상
    21대 총선 후보등록 첫날 경쟁률 3.6대 1…울산·강원 최고(종합)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전국 253개 지역구에 906명의 후보가 등록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첫날 접수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233명으로 등록 후보가 가장 많았고 미래통합당(203명), 국가혁명배당금당(190명)이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정의당(67명), 민중당(51명), 민생당(43명), 우리공화당(22명) 순이었다.

    노동당(3명), 기독자유통일당(3명), 친박신당(2명), 기본소득당(2명)도 복수 후보가 등록했다.

    후보를 1명씩 낸 정당으로는 공화당, 국민새정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충청의미래당, 통일민주당, 한국복지당이 있었다.

    무소속으로 등록한 후보는 79명이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과 강원으로, 두 지역 모두 4.3대 1을 기록했다.

    울산은 6개 지역구에 26명의 후보가, 강원은 8개 지역구에 34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대구가 4.2대 1로 뒤를 이었다.

    광주(4.1대 1)와 세종(4.0대 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과 경남은 3.7대 1, 인천·충북·경북은 3.6대 1, 전남은 3.5대 1이었다.

    경기와 전북이 3.4대 1, 부산이 3.3대 1, 대전이 3.1대 1, 제주가 3.0대 1로 나타났으며 충남은 2.9대 1로 전국에서 가장 경쟁률이 낮았다.

    지역구별로 보면 전국 최고 경쟁률인 7대 1을 기록한 곳이 3곳이었다.

    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통합당 황교안 후보 등이 등록한 서울 종로, 민주당 이상헌 후보와 통합당 박대동 후보 등이 등록한 울산 북구, 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통합당 김민수 후보 등이 등록한 경기 성남 분당을이다.

    부산 북강서을, 대구 동구을, 강원 강릉, 전북 전주을, 익산을,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 경남 거제는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연소 후보는 서울 은평을에 등록한 기본소득당 신민주 후보로, 1994년생이다.

    최고령 후보는 서울 노원을에 등록한 국가혁명배당금당 차동익 후보로 1939년생이다.

    50대 후보가 446명(51%)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었다.

    60대 후보가 239명(26%), 40대 후보가 149명(16%)이었다.

    20대 후보는 12명, 30대 후보는 40명으로 '2030세대'를 합쳐 52명(6%)에 불과했다.

    70대 후보는 19명, 80대 후보는 1명으로 고령인 '7080세대'는 20명(2%)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734명(81%)으로 여성 172명(19%)의 4배가 넘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경기 성남 분당갑에 등록한 민주당 김병관 후보로, 2천311억4천44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산 부산진갑에 등록한 무소속 정근 후보는 500억2천937만4천원의 재산을 신고해 김 후보의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체납 세금이 있는 후보는 121명이다.

    이 중 대전 서구을 우리공화당 이동규 후보의 5년간 체납세액이 12억5천250만7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부평을 통합당 강창규 후보가 2억5천791만9천원으로 두번째였다.

    전과가 있는 후보는 330명이다.

    경기 안산 단원갑 민중당 김동우 후보가 전과 10범이고, 서울 강서갑 국가혁명배당금당 노경휘 후보가 전과 9범이다.

    남성 후보 중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는 120명이었다.

    선거 경험이 가장 많은 후보는 대구 서구에 등록한 무소속 서중현 후보로, 입후보 횟수가 14번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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