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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과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KBS 코로나19 응원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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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과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KBS 코로나19 응원릴레이
    KB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는 '힘내라! 대한민국!'을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KBS 통합뉴스룸에서 대국민 응원 릴레이로 진행되는 이 방송은 일반 시청자와 연예인이 보내준 응원 메시지를 짤막한 영상으로 만들어 하루 5∼6회 송출된다.

    편집된 영상은 KBS뉴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KBS뉴스 채널에도 업로드된다.

    응원 릴레이에 참여한 유명인들로는 배우 김영철, 축구선수 이영표, 요리사 이연복, 배우 겸 가수 이승기, 배우 김응수 등이 있다.

    가수 이승철과 골프선수 박세리, 배우 소유진도 이름을 올렸다.

    가수 이승기는 영상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가게 주인 분이 어려운 시기에 감사하다는 작은 편지를 써주셨다.

    너무 울컥했다"고 감사함을 표했고, 중식요리사 이연복은 "우리 매장만 봐도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 주변에 한두군데 닫는 곳도 생기더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김영철은 "우리 국민 모두가 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국민 여러분 힘 내십쇼.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KBS 측은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혐오와 배제보다는 공감과 이해의 정신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의 원동력이 될 공동체의 협력과 배려를 방송 기조로 유지하면서, 응원 릴레이 영상 접수와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인과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KBS 코로나19 응원릴레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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