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786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1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전날 242명에서 다시 절반 이하로 줄었고 확진자 가운데 81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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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