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3·아산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충남 46명째 입력2020.02.29 08:45 수정2020.02.29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천안 3명과 아산 2명으로, 모두 30∼60대 여성들이다.이로써 천안 확진자는 39명, 아산은 6명으로 각각 늘었다.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방문한 업소와 시설은 즉시 폐쇄 후 소독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로 '연초 특수'가 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대유행(팬데믹) 우려가 커지면서 연초에 특수를 누려야할 업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로 연초에 고객이 몰려 이 시기 영업실적을 올리던 업체들이 코로... 2 농협, 주말 전국 하나로마트 통해 마스크 110만장 공급 농협은 이번 주말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110만장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크 공적유통 판매처로 지정된 농협은 이달 27일 대구·경북 지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17만4천장, 28일 대구&... 3 [속보]김천교도소 재소자 1명 '코로나19' 확진…60세 남성 경북 김천시청은 29일 김천교도소 재소자인 60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의 교정시설 유입을 막기 위해 교정시설 접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