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시내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늘어난 59명으로 집계됐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또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양천구 신월동 거주 26세 여성과 노원구 중계동에서 25세 여성이 각각 확진된 사실도 각 자치구에 의해 확인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