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코로나19 대응 의사·간호사 16명 긴급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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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선별진료소 배치…3개월 근무 뒤 연장 가능"
충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의료 인력을 긴급 채용한다.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할 의사 8명과 간호사 8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 기간은 다음 달부터 5월까지 3개월이며, 상황에 따라 근무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2∼4일 충남도 출산보육정책과에서 접수한다.
합격자는 다음 달 10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출산보육정책과(☎ 041-635-4532)나 보건정책과(☎ 041-635-3302)로 문의하면 된다.
지금까지 충남에서는 모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할 의사 8명과 간호사 8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 기간은 다음 달부터 5월까지 3개월이며, 상황에 따라 근무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2∼4일 충남도 출산보육정책과에서 접수한다.
합격자는 다음 달 10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출산보육정책과(☎ 041-635-4532)나 보건정책과(☎ 041-635-3302)로 문의하면 된다.
지금까지 충남에서는 모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