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EU경제 영향 평가 시기상조…하방위험 부분적 현실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EU경제 영향 평가 시기상조…하방위험 부분적 현실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이 유럽연합(EU)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파올로 젠틸로니 EU 경제 담당 집행위원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젠틸로니 집행위원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가와 진지한 예측은 아직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하방 위험의 "부분적 현실화"가 이미 나타났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 이탈리아를 비롯해 코로나19가 발생한 다른 유로존(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 국가는 EU 재정 규정 아래의 지출 제한 면제 혜택을 받아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데 더 지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U 규정은 이탈리아와 같이 부채가 많은 회원국은 지출을 억제하고 부채를 줄이도록 요구하고 있다.

    젠틸로니 집행위원은 그러나 예외적인 상황에서 경제적 악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정부 지출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다고 설명했다.

    젠틸로니 집행위원은 향후 수개월에 걸쳐 코로나19가 발생한 회원국들과 어떤 조건에서 이 같은 면제가 적용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마두로 체포에 동원된 미군 약 '200명'…"한명도 안 죽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작전에 투입된 미군 병력은 약 2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AP와 AFP통신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서...

    2. 2

      하루아침에 대통령→피고인…美 법정 선 마두로 첫마디가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정한 자리에서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자신이 납치됐다고 주장했다.마두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3. 3

      고수익 찾아 캄보디아 간 인플루언서, 中 영사관도 경고

      중국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실종 전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견됐다.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캄보디아 거리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의 사진이 확산됐다. 이 여성은 중국 푸젠성 출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