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코로나19 사망자 14명으로 늘어…중국밖 최다" 입력2020.02.25 15:31 수정2020.02.25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에서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중국 본토 밖에서는 가장 많은 것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2만명 검사할 때 1500명 검사…日 코로나 통계 믿을 수 있나 크루즈선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된 일본이 검사를 적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확진자 수를 줄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금까지 발표된 확진자 수는 ‘빙산의 일각&... 2 '중국인 입국 차단' 안한 정부…신천지 상대 손배소송 잇따를까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중국인 입국을 제때 막지 않은 정부와 감염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신천지측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잇따를 것으로 법조계는 전망했다. 다만 현재로선 중국인 입국과 감염 사이... 3 대구 의사회장 "코로나19와의 전쟁 지원하자"…동료들에 호소문 돌려[라이브24]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 의사회장이 동료 의사들에게 '참전 촉구 호소문'을 돌렸다. 이성구 대구광역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