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구에 사는 28세 회사원에 이어 25일 하루에만 확진자 2명이 나왔다.

전날 울산시는 중구 다운동에 사는 2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