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입력2020.02.24 23:10 수정2020.02.24 2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24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고 사자봉밀영을 답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전국여맹(여성동맹)일꾼들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스 운행 방해 시위…전장연 대표 집유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장애인 이동권 주장 시위 과정에서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2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휴학 불가"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에 의대생의 대규모 집단휴학은 불가하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교육부는 18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로 대학들에 보낸 공문에서 “형식적으로는 개인 사유에 의한 ... 3 [포토] 봄 맞아 활짝 열린 창덕궁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3일까지 창덕궁 내 주요 전각 창호를 여는 ‘창덕궁 궁궐 빛·바람 들이기’ 행사를 한다. 관람객들은 열린 창호를 통해 전각 내부와 궁궐의 풍경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