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 앱에서 실손보험 청구 가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 빠른청구 서비스 개시
    26개 제휴 병원 진료시 영수증 제출 생략
    은행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에서 실손보험을 손쉽게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24일 모바일 앱 ‘쏠’에서 ‘의료비 돌려받기’라는 이름으로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한은행과 제휴를 맺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진료비 영수증을 내지 않고 ‘청구 신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제휴 병원은 중앙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전국 26개다. 실손보험 청구에 드는 비용은 물론 절차까지 크게 줄어든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흥국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8개 보험사의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올해 말까지 제휴 보험사와 병원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휴 병원이 아닌 곳에서 진료를 받은 내역에 대해선 진료비 영수증을 촬영해 첨부하는 형태로 청구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활에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고 확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TM도 불안하다" 우려에 은행권 소독·방역 대책 비상

      은행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현장 비상 관리에 나섰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소독하고 방역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23일 은행권에 따르면...

    2. 2

      '최고 年 2% 이자' 입출금통장, 앱으로 간편하게 가입

      예금으로 묶어두기엔 부담스럽고, 월급통장에 묵혀두기엔 아까운 여윳돈을 보관하는 ‘파킹(parking) 통장’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형 은행의 일반적인 수시입출금 통장에는 연 0.1%...

    3. 3

      대구 국민은행 침산동지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긴급 방역'

      KB국민은행이 대구 침산동지점에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 방역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직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지점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