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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공항에 발 묶인 한국인 관광객 위해 전세기 투입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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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검진 받은 뒤 인천행 비행기 탑승할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로 가는 중에 입국 금지를 당한 한국인 승객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스라엘로 가는 중에 입국 금지를 당한 한국인 승객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이스라엘 정부가 우리 여행객의 조기 귀국을 위해 전세기 투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인터넷매체 와이넷(Ynet)은 이스라엘 정부가 전세기를 이용해 자국에 체류 중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한국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24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발이 묶인 한국인 수백명은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검진을 받은 뒤 인천으로 직접 가는 비행기에 탑승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외교부는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세기 운영 일정 등 세부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한국 여행객들에 대한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조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한국인 관광객의 귀국 등을 위한 세부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2일 오후 저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에 탑승한 한국인 약 130명의 입국을 금지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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