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청도 대남병원서 부산 이송 확진 54세 여성환자 사망 입력2020.02.21 20:25 수정2020.02.21 2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54세 여성으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대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 코로나19 사망 4명으로 늘어…중국 외 최다 사망자 확진자 18명으로 증가…감염 경로 파악 안돼 이란 보건부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란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2 코로나19 확진 54세 여성 사망…국내 2번째 청도 대남병원서 부산 이송 2명 중 1명…전날 첫 사망자 발생 21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54세 여성으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 이날... 3 부산서도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 발생…감염 경로 조사 해운대백병원 방문 50대 여성 이틀 전부터 기침·근육통 대동병원 확진자는 19세 남성, 두통 증세 보여 검사 국내 첫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한달간 확진 환자가 없었던 부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