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추진…2021년 중기부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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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의료관광 주관 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다음 달 중으로 서구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에 이어 부산시도 내년 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서구를 의료관광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할 계획이다.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되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인프라 확대, 국제진료센터와 외국인 전용 입원 시설 신설 및 확충, 해외환자 숙박시설 개선 등 지원사업이 이뤄진다.
부산 서구는 3개 대학병원과 1개 종합병원 등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주변으로 송도해수욕장, 해상케이블카,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고등어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와 서구는 이를 기반으로 중증환자 치료에 특화된 의료관광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구 지정 결과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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