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승용차·미니버스 충돌…1명 숨져 입력2020.02.20 23:03 수정2020.02.20 2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6시 10분께 경북 예천군 감천면 현내리 앞 도로에서 라세티 승용차와 이-카운티 2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50대가 숨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 12명 중 5명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신호등 없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버스가 충돌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故 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충분한 설명 드리고파"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과거 사진 등이 계속해서 공개되자 이에 대한 추가 입장을 냈다. 또 김새론의 모친에게 만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추가 자료를 내고 "3... 2 "그 돈으로 잘 살고 계세요?"…전세 사기 당한 女가수의 저격 가수 레이나가 전세 사기 피해를 당한 경험을 공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레이나는 전세 사기 피해 사연을 듣고... 3 둘로 쪼개진 서울…광화문선 "탄핵 각하" vs 종로선 "당장 파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이 둘로 쪼개졌다.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선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집회가, 종로에선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