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서울시, 취약계층 복지시설 5천여곳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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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지난 18일까지 복지시설에 마스크 204만개와 손 소독제 1만2천165개를 배부했다.
양로원과 요양시설은 면회, 외출, 외박을 금지했고 간호사 등이 매일 입소 인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일상이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방역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