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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기획부터 출시까지'…LG전자 '新가전 고객자문단'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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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고객이 가전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출시 후 개선 단계까지 참여하는 'LG 新가전 고객 자문단 2기'를 모집한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고객이 가전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출시 후 개선 단계까지 참여하는 'LG 新가전 고객 자문단 2기'를 모집한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新)가전 고객 자문단' 2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 참여 고객은 직접 LG 가전제품 기획부터 출시 후 개선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건조기,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을 잇는 신가전을 모색하기 위해 고객 자문단 1기를 운영해왔다.

    고객 자문단 1기는 디오스 광파오븐의 인공지능(AI) 쿡 기능을 적용하는 제품군을 늘리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자는 아이디어 등을 제시했다. 또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를 자동차 여행지 독서실 등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서 사용한 후 개선점과 마케팅 등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LG전자는 이같은 1기 자문단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했다고 귀띔했다.

    이어 밀레니얼, X세대, 베이비부머 등 여러 세대를 대상으로 2기 자문단을 선발하는 것이다. 모집인원은 40명 이상, 운영기간은 10개월(올해 4~12월)이다.

    2기 자문단은 매월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 상품기획 담당자들도 참여하는 모임에서 자문단은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및 구체화 △콘셉트·디자인 평가 △신제품 마케팅 등에 조언할 수 있다. 또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출시 제품들 디자인을 평가하고 제품 사용 후 느낀 점을 공유하며 개선점도 찾을 계획이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가전제품 구매와 사용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면 LG전자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다음달 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말 발표된다.

    송대현 H&A 사업본부장(사장)은 "고객이 찾는 가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문단의 지속적 활동을 통해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신가전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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