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입력2020.02.17 10:16 수정2020.02.17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진행할 '2020년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수 참가를 희망하는 현직 한글학교 교사·교장은 3월 4일까지 코리안넷에서 신청하고 관할공관에 신청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연수 참가자에게 왕복 국제선 항공료(이코노미석)의 50%를 지원하고 숙소(7박·2인 1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폭동 각오하라"…尹탄핵 선고 앞두고 커지는 우려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자유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발언이 확산하고 있다.일부 보수 성향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탄핵이 인용될 경우 폭력 사태를 예고하는 글이 이어지면... 2 굴욕외교·군사지원 중단 지켜본 韓…"남일 아냐" 핵무장론도 고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 전면 중단을 지시하자 정부 안팎에선 “남의 일로만 볼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80년 가까이 지속된 유럽의 안보 질서를... 3 물류파업 부른 '안전운임제' 또 불지피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대형 운수업자의 최저 운임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 재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오는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의결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