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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안심 못 해"…광주 택시·버스·지하철 연일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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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안심 못 해"…광주 택시·버스·지하철 연일 소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택시, 버스 도시철도 방역도 강화됐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법인택시조합, 개인택시조합은 지역 전체 택시 8천170대, LPG 충전소, 차고지 등에서 연일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안심 못 해"…광주 택시·버스·지하철 연일 소독
    법인 택시는 교대 시간을 이용해 76개 회사별 차고지에서, 개인택시는 조합이 운영하는 북구 본촌동, 광산구 신촌동 충전소에서 좌석과 손잡이 부분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버스터미널, 역, 공항 등 주요 택시 승강장에는 손 소독제도 비치했다.

    광주시는 재난 관리 기금 3천500만원을 활용해 차량 소독제, 소형분무기 등 방역 물품 3천900점을 지원했다.

    시는 또 마스크 6천개를 택시 조합에 배부해 운전사들이 착용하도록 했다.

    시내버스는 하루 1회에서 운행 후 즉각 소독으로 방역을 강화했다.

    하루 4차례 이상 버스 기·종점에서 운전원과 회사 직원들이 살균액을 분사해 차량 내부를 소독한다.

    전문 방역업체도 투입돼 10개 주요 차고지, 회차지 사무실, 구내식당, 휴게실, 화장실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있다.

    광주 도시철도 승차권 발매기,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화장실, 대합실 의자 등 시설물은 하루 5차례 이상 소독한다.

    역사 대합실은 하루 1회, 전동차 객실은 주 1회 방역한다.

    승차권도 하루 1회 세척과 자외선 살균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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