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스튜디오 등 홀로그램 콘텐츠 기업 5곳, 익산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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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은 원광대 안의 건물 400여㎡에 입주해 홀로그램 콘텐츠 개발 등을 하게 된다.
익산시는 이들 기업에 행정적 지원을 해주며 원광대는 장비와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홀로그램 산업은 문화·관광, 자동차,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관련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익산을 홀로그램 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