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물산은 14일 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서울 송파구 내 전통시장 2곳의 방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타워의 방역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이날 6시간 동안 서울 마천시장과 마천종합시장 내 210여개 점포와 주요 동선을 방역했다.

롯데 임직원들은 시장에 마스크 3천여개와 한국어와 영어로 된 코로나19 예방 포스터를 전달했다.

[게시판] 롯데월드타워, 서울 송파구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지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