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전 교수, 인공지능학회賞 수상 입력2020.02.13 18:06 수정2020.02.14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경전 경희대 경영대 교수(사진)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4회 세계인공지능학회(AAAI)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위한 신경망 모델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GPU보다 IPU가 뜰 것" “인공지능(AI) 반도체=그래픽처리장치(GPU)란 고정관념을 깨겠다.” 영국 반도체 기업 그래프코어가 내건 슬로건이다. 이 회사는 GPU 대신 IPU(지능처리장치)란 용어를 쓴다. GPU는 PC... 2 한국타이어, 타이어도 인공지능으로 개발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개발 체제를 도입, 최상의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타이어 컴파운드의 특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3 삼성SDS-PwC컨설팅, 인공지능 혁신사업 동맹 삼성SDS는 10일 PwC컨설팅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홍원표 삼성SDS 대표(맨 오른쪽)와 이기학 대표(오른쪽 세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