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향 떠날 준비하는 홍준표?…"총선은 文 정권 퇴출 위한 선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라 전체 거덜 나고 있는 상황
    "정권 바꿔야 내 나라도, 내 지역도 산다"
    "총선 압승 통해 나라 바로잡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번 4월 총선은 문재인 정권 퇴출을 위한 선거"라는 입장을 밝혔다.

    홍 전 대표는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내 고향 곳곳을 방문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살기 어려운데 힘 있는 사람이 와서 정말 반갑고 고맙다. 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을 살려 달라'는 요청이 대부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는데 나라 전체가 거덜 나고 있는데 내 지역만 잘 살 수가 있겠는가"라며 "아울러 문제의 본질은 이 정권을 퇴진시키는 것이라서 나라를 바로 잡으면 이 지역은 저절로 살아난다"고 했다.

    그는 "정권이 바뀌지 않으면 내 나라도 내 지역도 살아날 수 없다"면서 "이번에는 속지 마시고 꼭 투표를 잘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자신의 고향인 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하던 홍 전 대표는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요청을 일부 수용, 경남 양산 출마를 역으로 제안했다.

    당 공관위 역시 이를 두고 "절반의 수확"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양산 선거는 경남도지사 출신의 홍 전 대표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의 '빅 매치'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통합신당 지도부 구성놓고 팽팽한 줄다리기..."한국당 대 나머지세력 1대1로 해야"vs"같은비율은 무리"

      통합신당의 지도부 구성을 놓고 참여세력간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통준위 공동위원장 5인과 문병호 정치혁신특별위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만나 신당 지...

    2. 2

      종로 예비후보 등록 황교안…"잠원동 아파트 곧 정리"[라이브2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죽기를 각오하고 승리하겠다"면서 서울 종로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황 대표는 12일 오후 4시30분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4·15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

    3. 3

      민주당 '추경 편성' 딜레마

      더불어민주당의 영남권 대표주자인 김부겸(대구 수성구갑)·김영춘(부산 진구갑)·김두관(경남 양산을) 의원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