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와 송강호를 비롯한 영화 기생충 출연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친 후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와 송강호를 비롯한 영화 기생충 출연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친 후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이사와 배우 송강호를 비롯한 영화 '기생충' 출연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친 후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아카데미 최고 권위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외국어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는 '기생충'이 처음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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