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출 中企에 최대 2억 지원 입력2020.02.10 17:13 수정2020.02.11 03: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수출 지원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13개사를 지정해 해외마케팅 사업비로 업체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수출 500만달러 이상인 인천지역 기업이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등 줄줄이 취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내달 4~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 예정이던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영향으로 취소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동시에 열 예정이던 대구패션페어는... 2 경남도, 올 소방공무원 433명 채용 경상남도는 올해 소방공무원 43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공개경쟁 280명(남 260명, 여 20명)과 경력경쟁 153명이다. 응시 원서는 오는 17~21일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센터에 제... 3 울산시, 강소기업 육성 참여社 모집 울산시는 다음달 2일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매출 100억~1000억원, 직간접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4년간 최대 2억원의 해외 마케팅과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