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반짝 한파' 가고 대체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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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0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으나 백두산지구에서는 지형의 영향으로 아침한때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또 이날부터 기온이 점차 높아져 날씨가 한결 푸근해지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7, 0
▲중강 : 맑음, 3, 0
▲해주 : 맑음, 9, 0
▲개성 : 맑음, 9, 0
▲함흥 : 맑음, 9, 0
▲청진 : 흐림, 3,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으나 백두산지구에서는 지형의 영향으로 아침한때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또 이날부터 기온이 점차 높아져 날씨가 한결 푸근해지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7, 0
▲중강 : 맑음, 3, 0
▲해주 : 맑음, 9, 0
▲개성 : 맑음, 9, 0
▲함흥 : 맑음, 9, 0
▲청진 : 흐림,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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