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애경산업 충남도에 마스크 1만개 등 지원 입력2020.02.07 17:54 수정2020.02.07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산업이 7일 충남도에 마스크 1만개와 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샴푸·치약)을 전달했다. 도는 지원 물품을 아산 임시 생활시설(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돼 생활하는 우한 교민들에게 우선 지원하고 지역 취약 계층에도 지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솔선수범하는 기업의 기부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고교 10곳 중 2곳만 고교학점제 설명회"…사교육에 1000만원 쏟는 학부모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올해 새학기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 등 새로운 학사 운영에 대한 학교 측의 설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민... 2 [포토]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헌재 인근 학교들, 탄핵심판 선고 당일 재량휴업·단축수업 검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맞춰 헌법재판소 앞 탄핵 찬반 집회가 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학교들이 휴업이나 단축 수업 등을 검토하는 등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5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헌재 인근 학교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