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안철수 신당' 명칭 못쓴다…선관위 유권해석 입력2020.02.06 18:57 수정2020.02.06 1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이 '안철수 신당'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안철수 신당'의 정당 명칭 사용 가능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안 전 의원 측 창당 추진기획단은 신당 명칭을 가칭 '안철수 신당'으로 정하고 선관위에 명칭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해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관위, 초중고 모의투표 불가 결정…'안철수신당' 명칭 불허 정당, 비례대표 후보 마음대로 못정한다…"선거인단 투표 거쳐야" "선거권 여부 상관없이 선거법 위반 소지…참정권 교육은 필요" "신당 명칭 기회불균등·유권자 혼란 초래"&hell... 2 안철수 신당, 선관위 명칭 불허에 "강한 유감…새 당명 정할 것"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신당'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안철수 신당' 명칭 불허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안철수 신당' 창당추진기획단 이태규·김경환 공동단장은 이날 선관위 결정에 대한... 3 정 총리, 미얀마 부통령 면담…양국 경제협력 기반 강화 공감대 정 총리 "한국 기업 미얀마 진출 확대"…협력사업 이행 강조 헨리 반 티오 부통령 "양국 경제분야 성과 사업 원활히 지원"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헨리 반 티오 미얀마 제2부통령을 만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