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잉…세 동강 난 터키 여객기 입력2020.02.06 18:03 수정2020.05.06 00:0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사비하 괵첸공항에서 페가수스 항공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크게 파손됐다. 여객기 동체는 세 부분으로 동강났고 최소 120명가량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조대원이 부상 승객들을 여객기에서 빼내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창업자 배출' 中 저장대 교장, 교육부 차관 발탁 글로벌 인공지능(AI) 업계를 충격에 빠뜨린 딥시크의 창업자 량원펑을 배출하는 등 중국 AI 연구 산실로 꼽히는 저장대를 이끌어온 두장펑 교장이 교육부 요직을 맡게 됐다.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중국 인사보장부는 최... 2 美 2월 고용에 달린 월가의 운명[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3~7일) 뉴욕증시의 최대 이슈는 7일(현지시간) 발표되는 2월 고용보고서다. 최근 경제 지표들이 연이어 둔화 추세를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예상치에 못미치거나 실업률이 올라갈 경우... 3 바티칸 "교황 상태 안정적…맑은 정신으로 식사하고 신문 읽어" 폐렴을 진단받고 2주 넘게 입원치료를 받아오다가 호흡 곤란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교황청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바티칸뉴스 등에 따르면 교황청 공보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