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꽃집 비닐하우스서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종합) 입력2020.02.01 09:45 수정2020.02.01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7시 1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한 꽃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가 타면서 인근에 연기가 퍼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민으로부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당국은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서 일행 주차장 자리맡은 여성…"내가 먼저 서 있었잖아"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맡고 서 있던 여성이 운전자와 분쟁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오후 3시께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2 35년 공직생활 후 간호학과 입학…60대 퇴직 공무원 사연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간호사의 꿈을 키우는 퇴직 공무원의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사연의 주인공은 전동호 씨(61)로 전남도 건설국장을 역임하다 2021년 명예퇴직한 뒤 올해 목포과학대학... 3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