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꽃집 비닐하우스서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종합) 입력2020.02.01 09:45 수정2020.02.01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7시 1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한 꽃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가 타면서 인근에 연기가 퍼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민으로부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당국은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철거된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세운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18일 개관한다. 포항시가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한 지 3년여 만이다.도서관은 지하 ... 2 롯데월드 부산, IP 협업…봄 축제에 '티니핑' 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앞세워 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은 SAMG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지식재산권(IP) 캐릭터 ‘캐치! 티니... 3 경남,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속도 낸다 경상남도가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조감도)를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에 나선다.경상남도는 17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선정지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합동 점검을 하고 향후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