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5층짜리 상가 1층 오락실을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출동 당시 A씨가 자고 있었고 절도 등은 없다고 설명했다.
체포 과정에서 A씨는 경찰에 욕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퇴근 후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를 해당 군부대 헌병대로 인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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