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전세기를 동원해 발병 근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자국민의 탈출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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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