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서 차량폭탄 테러…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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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30일(현지시간) 탈 아브야드의 검문소 인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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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아브야드는 지난해 10월 터키가 '평화의 샘' 작전으로 장악한 지역이다.
당시 터키는 YPG가 자국의 최대 안보 위협 세력인 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시리아 국경을 넘어 탈 아브야드와 라스 알-아인 사이 120㎞ 구간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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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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