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벽을 타고 퍼지는 ‘둘레바람’ 에어컨 입력2020.01.30 17:05 수정2020.01.31 01:2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니아딤채가 ‘둘레바람’ 기능 등을 강화한 2020년형 위니아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둘레바람 기능을 선택하면 전면에 있는 두 개의 토출구 측면에서 바람이 나와 벽을 타고 거실에 냉풍이 전파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수화물 줄여주는 밥솥 '딤채쿡 당질저감 30'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밥솥이 나왔다. 위니아딤채는 작년 7월 '딤채쿡 당질저감 30'(사진)을 출시했다. 위니아딤채는 '굶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압력밥솥'이라고 당질저감 3... 2 삼성·LG의 '깨끗한 바람' 대결 승자는 뜨거운 여름이면 문을 꽉 닫고 에어컨을 틀어놓은 뒤 식사를 하곤 했다. 식사 후에는 에어컨을 끄고 꼭 환기를 했다. 문제는 그 다음날. 갈비찜, 청국장처럼 냄새가 진한 음식을 먹은 다음날 에어컨을 틀면 에어컨 안에 ... 3 바람길 더 깨끗하게…LG '4단계 청정' 에어컨 출시 LG전자는 16일 4단계 청정으로 ‘바람길’을 관리해 주는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 29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제품은 공기가 들어오는 필터부터 바람을 내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