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생 성추행 의혹 중학교 특별감사 입력2020.01.28 16:52 수정2020.01.28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교육청은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등 의혹이 불거진 모 중학교를 특별감사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청은 제기된 모든 의혹을 철저히 조사한 뒤 문제점이 드러나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수년 전 대전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했고 학교 측은 학생 유치를 위해 학생들을 위장 전입시켰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됐다. 전교조 대전지부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절 탄핵 찬반집회 '대규모 집결'…여의도·광화문 혼잡 예상 3·1절인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대규모 찬반 집회가 열리면서 혼잡이 예상된다. 양측이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상경 집회'가 이뤄지고, 행진과 가두시... 2 10년 넘게 세척 못해 ··· 3·1절에 '녹 눈물' 흘리는 독립문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 관리 보수 하세월 ···... 3 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3·1절 폭주족' 744건 적발 경찰은 3·1절 폭주족을 특별단속해 744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교통·지역경찰 등 2781명과 순찰차 등 장비 1152대를 투입해 전국적으로 폭주족 특별단속에 나섰다.공동위...